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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컴 방송 세팅시 주 모니터의 캡쳐 작업을 캡쳐보드에 맡겨 그래픽 카드의 로드율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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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하고자 하는 환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 모니터 : 144hz FHD 모니터
- 캡쳐보드 : Elgato HD60 pro ( 1080p60 지원 )
- 그래픽카드 : Nvidia 제품
- OS : Window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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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에서 주 모니터와 캡쳐보드에 각각 출력 단자를 연결합니다. DVI, HDMI, DP 관계 없이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이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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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제어판의 다중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주모니터(1)를 복제 소스로 캡쳐보드 디스플레이(2)에 복제 대상으로 설정합니다. 만약 복제 소스와 복제 대상을 반대로 설정하면 캡쳐보드에 출력되는 (1080p60) 화면이 주모니터에 복제되어 출력되는 결과가 되므로 144hz 모니터를 활용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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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해상도 변경에서 주 모니터의 해상도와 주사율을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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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되면 캡쳐보드의 해상도와 주사율이 자동으로 설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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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디스플레이 설정에서도 복제 화면으로 묶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